봄비 스쳐가며 벚꽃잎 떨구는 와중에도 진달래는 폈습니다. <br /> <br />파란 하늘 아래 분홍빛들이 집단을 이룬 모습은 지금이 4월의 봄임을 알려줍니다. <br /> <br />그대의 봄 또한 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느새 와버린 향기는 놓치지 말고 온전히 느꼈으면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보경 (kangbk5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2041701122325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